서연님 · 지후님의 실제 풀이에서 가져왔어요
1장두 사람의 일주, 이야기의 시작
태어난 날의 두 글자를 나란히 놓아요
서연님과 지후님, 반가워요. 사주에서 태어난 날의 두 글자를 일주라고 부르는데, 서연님의 일주는 정유(丁酉), 지후님의 일주는 임인(壬寅)이에요. 이 두 글자씩만 나란히 놓아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사람인지 절반은 읽을 수 있어요.
사주를 몰라도 괜찮아요. 위 글자는 ‘나 자신’, 아래 글자는 ‘내가 가장 가까운 사람을 두는 자리’라고만 기억하면 돼요. 어려운 말이 나올 때마다 옆에 뜻을 붙였고, 모든 풀이는 두 사람의 일주에서 출발해 여덟 글자로 넓혀 가요. 일주 두 글자씩만 본 결혼 생활 지수는 59점, ‘무난한 궁합’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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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장두 집안의 배경이 만날 때
두 사람의 연주로 읽는 가족의 결
이번에는 두 사람이 자라온 배경을 봐요. 연주는 태어난 해의 두 글자로, 어릴 때부터 익숙한 관계의 방식과 넓은 인간관계에서 사람을 대하는 습관을 보여 줘요. 서연님의 연주는 갑술(甲戌), 지후님의 연주는 임신(壬申)예요.
연주로 실제 부모의 성격이나 집안의 형편을 판단하지는 않아요. 다만 두 사람이 사랑을 배운 첫 환경이 닮았는지 다른지, 그 배경이 결혼 생활을 응원하는지 부딪히는지를 읽으면 ‘왜 저 사람은 당연하게 여기는 걸 나는 낯설어할까’가 설명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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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아 보시는 12장
- 1두 사람의 일주, 이야기의 시작
- 2두 사람의 여덟 글자 한눈에
- 3두 사람의 다섯 기운
- 4나는 이렇게 함께 살아요
- 5상대는 이렇게 함께 살아요
- 6두 일주가 한집에 살면
- 7두 집안의 배경이 만날 때
- 8두 사람의 밀당, 합과 충
- 9일과 가정
- 10돈과 역할을 나누는 방식
- 11오래 함께 살기 위해
- 12두 사람의 결혼 사주 한 장 정리






